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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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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9.28 1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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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10월 6일까지 미래기술 분야 창업에 도전하는 ‘2026 마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MAPO NEXT STAGE’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로봇, 사이버보안 등 미래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아이디어의 차별성과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사업계획서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다. 개인 또는 대표자를 포함해 5명 이내의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제한은 없다.

최종 선정팀에는 대상 1팀 300만 원, 최우수상 2팀 각 100만 원, 우수상 2팀 각 50만 원, 장려상 2팀 각 30만 원 등 총 660만 원의 상금과 마포구청장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1월 3일 ‘청년창업데이’ 행사에서 열린다.

수상팀에는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팀별 전문가와 연계한 1대1 맞춤 멘토링을 지원하며, 사업성 검토와 IR 피칭, 네트워킹 등 실전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심사는 서류평가와 본선 발표평가로 진행된다.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AI 혁신성, 시장성 및 확장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평가에서 최대 15개 팀을 선발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미래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청년 창업가들이 힘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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