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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이어 50일 만에 15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적수 없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국제시장’(1425만 명)도 제친 기록이다. 현재 ‘왕사남’보다 높은 관객수를 기록한 작품은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 뿐이다.
‘왕사남’은 조선 6대 왕 단종(박지훈 분)과 그의 곁을 지켰던 인물 엄흥도(유해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역대 34번째 1000만 영화이자 팬데믹 이후 최고 관객 수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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