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다음은 11월 2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쌀값 하락 막다…재배 감축 공염불 될 판
-국산 생닭 수출 검역장벽 막혀…K치킨의 맛 못살리는 해외진출
-저축은행, 중신용자에 과도한 추가 금리 못 물리게 한다
-하청노조, 원청 사업주와 개별교섭 허용
△종합
-럭셔리 고성능 ‘마그마 시대’ 개막…벤틀리·롤스로이스 넘어 질주할 것
-“AI가 쏘아올린 ‘데이터센터 냉각’…美·중동·인니 수주 줄줄이 따내”
△쌀 수급관리 정책 비상
-타작물 재배 지원예산 72% 늘렸지만…쌀값 급등에 유인효과 ‘글세’
-노동계 “교섭 배제되는 소수노조 생길 것”, 경영계 “현장 혼란·노노 갈등만 부추겨”
△종합
-AI로 최저가 농산물 찾고 보이스피싱 차단…국민 생활 돕는 AI 확대
-2금융권 신용평가 대수술…중저신용자, 더 낮은 대출금리 받는다
-고환율 대응 4자 협의체 가동…‘국민연금 환헤지’ 카드 검토
-與, 자사주 1년 내 소각 의무화…어기면 이사 개인에 5000만원 과태료
△‘반쪽짜리’ K치킨
-검역협정 체결해 생닭 수출길 열고…‘똘똘한 현지 파트너’ 연결해줘야
-치킨게임 중인 ‘치킨 공화국’, 살길은 해외뿐
-“한국식 디테일로 글로벌 입맛 사로잡는다”
△정치
-與野, 배당소득 최고세율 25%로 완화 공감…적용 요건은 이견
-與 사법개혁 강행에 野 ‘무한 필버’ 검토
-‘퇴직검사 3년 출마 금지’ 보류…민주당, 檢 때리기 속도 조절
-“이집트, 4조원대 공항 확장사업 제안…인도는 韓·日과 조선 분야 협력 요청”
△경제
-올해 수출 7000억달러 찍지만…내년은 ‘적신호’
-대미투자에 덮쳐오는 고환율까지…4200억달러 외환보유액 무너질라
-IMF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1.8%…확장적 재정기조 조정해야”
△금융
-STO 제도화 속도…국회 정무위 소위 통과
-보험사 배당 찬물 끼얹는 ‘해약준비금 규제’…금융당국 신중모드에 연내 제도개선 힘들 듯
-체질개선 예별손보 조만간 매각공고…보험사 M&A 침체로 성공 불투명
-“케이뱅크, IPO 성공땐 BIS 비율 최대 11%p 오를 것”
△Global
-美는 보이콧, 아르헨은 합의문 딴지…흔들리는 G20
-베선트 “트럼프 정책 덕에…경기침체 없다”
-요란했던 정부효율부 스리슬쩍 사라졌다
-파리·밀라노처럼 런던도 관광세 추진
△온기 나누는 금융
-추운 겨울, 따뜻한 동반자 금융 될게요
-산불 구호, 소상공인 지원…어려운 이웃 곁으로
-전주한지 후원…전통 보전·지역경제 ‘두 토끼’
△온기 나누는 금융
-일자리·생활안정·창업…정책금융 공백 메워
-10% 이상 대출 금리, 한자릿수로 자동 인하
-새희망홀씨대출 5588억…시중은행 1위
-채무조정 지원 강화…취약계층 재기 돕는다
-중금리 대출, 모바일서 서류 없이 간편하게
-서민금융 확대 넘어 국내외 청년 학업 지원
△산업
-‘쇄신보다 안정’…삼성그룹 전자 계열사 수장들 모두 유임
-60조원 잠수함 발주 앞둔 加 산업장관, 한화오션 방문
-테슬라, 한국에 ‘감독형 FSD’ 출시…HW4 탑재한 모델S·X부터 적용
-HD현대, 2조원대 규모 초대형 컨선 8척 수주
-1조 규모 ESS 입찰 카운트다운…K배터리 3사 사활
-한국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빙판·눈길 절대 강자
△산업
-AI 열풍 올라탄 LS,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눈앞
-지원금 2배 껑충…갤S25 살까 아이폰17 살까
-다음, 11년만에 카카오와 분리 독립 착수
△생활경제
-국중박 찍고 삼각김밥 성지로…K관광 ‘핫플’ 된 편의점
-파리크라상 물적분할…“사업·투자 기능 분리”
-“지금이 기회”…KT&G·삼양, 글로벌 확장 속도전
-무신사, K컬처 전용 상품관 ‘K커넥트’ 오픈
△부동산
-10·15대책 후폭풍…연말 분양 줄줄이 내년으로
-우ㅤㅇㅣㅎ신설 연장선 착공…2032년 준공, 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체감할 것”
-창동차량기지 일대, 바이오 벨트 거점으로 탈바꿈
-GS건설, 美이볼로와 손잡고 수소사업 본격 진출
△증권
-서학개미 열풍, 불난 환율에 부채질했다
-변동장에 커버드콜로 비신한 개미들
-“테크기업 장기 투자할 때…제조업은 쳐다보지도 말라”
-인도법인 세운 모티브링크 “1년간 최대 150만달러 출자”
△스포츠
-‘부활 신호탄’ 김세영, ‘깜짝 우승’ 황유민…7승 거둔 K시스터즈
-58억원 잭팟 주인공은 ‘티띠꾼’…개인 타이틀도 싹쓸이
-투수 4관왕‘ 폰세 MVP…신인왕엔 안현민
-부천·이랜드·성남…1부행 ’마지막 티켓‘ 잡아라
△문화
-여기 이 작가들을 보면, 시장 그 너머가 보인다
-가야금·마두금·샤미센, 국경없는 ’시나위‘ 한판
△피플
-꿈꾸던 무대 최정상 올라…더 겸손한 마음으로 연주할 것
-삼성생명 사장에 이승호, 홍원학 사장과 2인 체제
-신한銀 “2037년까지 KBO와 동행할 것”
-“화재 진압·응급환자 이송…시민영웅 25명에 상금 전달”
-‘명랑운동회 진행’ 변웅전 전 아나운서 별세
△오피니언
-‘엄벌’에 밀려난 예방정책
-경기북부 성장판 삼아야할 ‘미군 공여지’
-李정부의 국익 건 외교전, 나 몰라라 하는 여당
-신홍직 ‘봉구미의 거북바위’
△전국
-학원 대신 ‘삼진 공부방’서 심화 교육, “상위권반 가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해요”
-“지역자금 외부 유출 막는다”…파주형 지역공공은행 도입 첫발
-“선정 농단” VS “음모론일 뿐”…시흥시 가족센터 위탁심사 논란
-충남 ‘덕산온천’ 옛 명성 되찾는다
-골목길 잠재력 깨운 로컬 창업가들 “나만의 개성으로 승부”
-경남 사천에 ‘국립공원 해양생태보전원’ 개원
△사회
-집결지 줄여도 성매매 여전…합동점검팀 재구성
-‘항소포기’ 집단반발 잦아드나…정부, 검사장들 전보 안 하기로
-동남아 피싱전쟁 선포에 피해신고 ‘뚝’
-‘청소년 도박’ 확산…1년새 7천명 적발
-‘법정 소란’ 김용현 변호인 2명…法 “감치 재집행할 것”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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