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팰런티어(PLTR)가 인공지능(AI) 열풍 속에서 올해 140% 급등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와 상업 부문에서 AI 도입을 앞당기며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것이 주가를 지탱하는 핵심 요인이다.
다만 밸류에이션은 부담이다. 23일 (현지시간) 팁랭크스에 따르면 현재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233배로, S&P500 평균(23배)을 크게 웃돈다. D.A. 데이비슨의 길 루리아 애널리스트는 팰런티어의 소프트웨어가 “우리가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의심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하며 실행력과 독창성을 높이 평가했지만,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그는 팰런티어가 정부와 상업 부문에서 AI 도입을 앞당기며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고 분석했다.
미즈호의 그렉 모스코위츠 역시 “놀라운 실행력”을 인정하면서도 주가가 기업가치 대비 매출 배수 등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극단적 수준”에 있다며 목표주가를 165달러로 제시,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월가 컨센서스 역시 보유로, 최근 19명의 애널리스트 중 13명이 보유, 4명이 매수, 2명이 매도를 제시했다. 평균 목표가는 154.47달러로 현 주가 대비 약 14% 낮다.
팔란티어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40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1.42% 상승해 179.33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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