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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지난 5월 1차 오디션을 통해 7147개 기업 중 160개 기업을 선정한 후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파이널 오디션에서는 최종 60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민간투자,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연계한다.
최종 선정된 60개 기업 중 강한 소상공인 통합 대상 기업으로는 반석산업이 선정됐다. 반석산업은 올바른 곡식을 뜻하는 ‘옳곡’ 브랜드로 고창 땅콩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알갱이가 없는 땅콩버터 스무스, 캡슐형 땅콩버터를 개발해 세계시장까지 진출했다.
통합 최우수상에는 양치를 싫어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분사형 스프레이 타입의 반려동물 구강 관리 제품을 개발한 ‘파스텔레스’가 선정됐다. 버려지던 서산 감태를 원료로 후레이크, 캬라멜, 페스토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한 ‘기린컴퍼니’, 전통 민화를 활용해 1300여종의 제품을 개발한 ‘율아트’가 각각 지역브랜드, 일상생활 분야의 최우수 기업으로 뽑혔다.
장수 소상공인, 글로벌 유형의 최우수 기업으로는 스틱형태의 블루베리 제품을 개발한 ‘농업회사법인 모닝팜’, 순수 K의류 브랜드 ‘나체’를 론칭한 ‘심미’가 각각 선정됐다
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기업가정신을 가진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노력해 강한 소상공인 나아가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자리였다”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더 많은 강한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라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