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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옥중서신 공개' 유영하, 미래한국당 비례공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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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0.03.05 18:28:58

유영하 변호사, 5일 미래한국당 입당 및 비례대표 공천 신청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을 전달한 유영하 변호사가 5일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다.

유영하 변호사.(사진=연합뉴스)
미래한국당에 따르면 이날 유 변호사는 미래한국당에 입당하면서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다. 미래한국당은 심사를 거쳐 최종 공천 여부를 결정한다.

유 변호사는 전날 국회에서 박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을 공개했다. 그는 옥중서신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거취를 묻는 질문에 “통합당에 복당하든 미래한국당에 가든 박 전 대통령과 다 상의 드리고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지역구 출마 대신 비례대표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해석했다.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위원회 구성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후보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공관위는 이날 오후 2차 회의를 열고 후보 선정 기준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및 재판 과정서 대리인으로 참여했다. 현재는 박 전 대통령과 면회를 하는 유일한 인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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