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부산신항만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항만터미널사업 지분 매각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면서 “하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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