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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콜마BNH 이사회 진입할까…26일 임시주총서 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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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9.10 17:26:27

대전지법 결정 토대로 임시주총 소집
윤상현·이승화 사내이사 부임 안결 표결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콜마비앤에이치(200130)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표결에 부친다고 10일 공시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에 위치한 세종테크노파크 6층 대회의실에서 임시 주총을 개최한다. 이번 주총은 지난 7월25일 원고 콜마홀딩스(024720)가 제기한 임시주총 소집허가 소송을 대전지방법원이 허가함에 따른 것이다.

콜마비앤에이치 측은 “지난 7월25일 대전지방법원의 결정에 근거해 청구주주의 요청에 따라 소집되는 임시주주총회로 당사의 이사회결의는 수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주총 안건은 윤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이승화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부임하는 게 골자다. 이번 안건은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현재 콜마홀딩스는 콜마비앤에이치에 대해 지분 44%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윤 부회장과 남매 간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와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신규 이사 5인 선임을 제안한 임시주총 안건은 이사회에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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