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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신규 증설 투자 부담 최소화와 기존 설비 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극복을 돌파하기 위한 ‘리밸런싱’ 전략 중 하나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생산 거점을 최적화하고 기존 투자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일시적 위기를 유연하게 극복하겠다는 취지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계약금액은 이보다 줄어들 수 있으며 합작법인이기 때문에 실제 집행하는 비용은 계약금액의 절반”이라며 “집행 비용은 올해 초 발표한 시설투자(캐펙스)에 포함돼 있어 추가적인 투자비 증가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얼티엄셀즈 3기는 현재 건물 공사를 마무리 짓고 장비 반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