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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7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카이트타워에서 제9회 정기총회를 열고 문 회장을 제4대 한국부동산개발협회장으로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회원사들은 문 회장이 2014년 3월 부동산개발협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조직을 성장시켰다고 평가했다. 실제 부동산개발협회는 2014년 당시보다 회원사는 9.5배, 자산 규모는 3배 이상 증가했다. 호남지회와 영남지회도 출범했다.
문 회장은 “어렵고 불확실한 주변 상황이지만 미래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하고 비상할 수 있도록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부동산개발산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업계 경쟁력을 기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이 자리에서 △신규 회원의 지속적인 영입과 회원서비스 강화 △부동산개발업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종합관리기관으로서의 충실한 역할 이행 △부동산개발 전문성·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 활성화 △개발 현장 견학 기회 확대와 금융환경 개선 △대국민 서비스 강화 △도시재생추진단 신설·운영 등 협회 조직 개편 등 9개의 세부 사업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