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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의 상반기 당기순이이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3조 4427억원으로 기록됐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균형 있는 성장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함께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해 확보해 온 충분한 손실흡수력을 바탕으로 대손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견조한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한금융그룹은 ‘신한 밸류업 2.0’을 바탕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자본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는 한편 안정적인 손실흡수력과 자산건전성을 기반으로 실물경제에 대한 자금 공급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또 자본정책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신한지주는 이날 이사회에서 2분기 주당 배당금을 740원으로 결의했다. 또 총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10월까지 직접취득 방식으로 추가 매입·소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올해 누적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1조 4000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규모(1조 2500억원)을 상회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