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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스케일, ‘2026 B2B 제조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중개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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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5.27 14:56:3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모노스케일(대표 김형태)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B2B 제조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의 호남권 제조지원 분야 공식 중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요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제조 AX 촉진을 목표로, 제품 양산화 및 제조 AX 전환이 필요한 기업과 생산역량, SW 솔루션, AI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연결해 제조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은 제품설계,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공정효율개선, 제조AI 지원 등 제조 전주기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모노스케일이 담당하는 제조지원 분야에서는 수요기업이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등에 필요한 비용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패키지 기준 최대 15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가능하다.

모노스케일은 호남권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제품화 및 제조 연계 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제조 협력사 연계, 생산 대응까지 이어지는 제조 프로세스 기반 지원 체계를 구축해 제조기업의 제품화와 생산 전환을 돕는다.

자사 제조 서비스 플랫폼 ‘MONOSC’를 활용해 제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매칭 및 협업 체계를 운영 중이며, 설계·생산 데이터 단절 문제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스레드 기반 제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한 PLM·MES 기반 제조 관리 체계를 통해 제품 기획부터 설계, 시제품 제작, 양산 단계까지 연계 가능한 제조 지원 환경을 제공한다.

모노스케일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기 제품화 기업과 산업단지 제조기업이 효율적으로 제조 서비스를 연계받고, 제품 개발 및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태 모노스케일 대표는 “제조기업들이 제품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단순 제조 매칭을 넘어 제품 개발부터 양산까지 연결되는 제조 서비스 체계를 기반으로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온라인 플랫폼 ‘스마트K팩토리’를 통해 제조 요청을 등록하고 중개기관으로 모노스케일을 선택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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