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메타(META)가 방위 및 국가안보 목적으로 자사의 AI 시스템 라마(Llama)모델에 대한 접근 범위를 주요 미국 동맹국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확대 범위에는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한국, 일본과 함께 NATO 및 유럽연합(EU) 이 포함되어 있으며 메타는 라마가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민감한 데이터를 제 3자를 거치지 않고 안전하게 다운로드하고 배포할 수 있어 국가 안보 관련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이미 라마를 활용해 미군과 국가안보 기관을 위한 고급 AI 도구를 개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미 육군 종합지원사령부와 협력해 메타는 AI와 증강현실을 활용한 장비 수리 속도 항상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라마마 기반 솔루션을 이번 동맹국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메타는 마이크로소프트(MSFT)나 팔란티어(PLTR), 록히드마틴(LMT), 아마존웹서비스 등과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전일 1.6% 하락으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던 메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3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0.31% 오르며 767.5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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