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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3314.53으로 마감하면서 2021년 7월 6일(3305.21) 이후 4년 2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 이사장은 “녹록하지 않은 경제 여건임에도, 올해 들어 코스피는 G20 국가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 중”이라며 “시장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 시선이 바뀌고 증시 대기자금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앞으로 주요국 증시처럼 매일매일 전고점을 갱신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장기업의 주주가치 제고노력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불공정거래 시장감시를 강화하겠다. 24시간 거래, 결제주기 단축 같은 거래 인프라의 혁신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이를 통해 코스피 5000 시대가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