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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통영어선안전조업국은 11일 이같은 ‘Sh의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기동 선장(통영수협)은 지난해 10월9일 오전 3시께 전남 서거차도 서쪽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도중 침수 어선(207성진호)이 발생했다는 목포어선안전조업국의 연락을 받았다. 김 선장은 사고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표류 중이던 승선원 14명을 모두 구조했다.
공남필 선장(통영수협)은 지난해 9월25일 오전 12시38분께 제주 차귀도 북서쪽 해상에서 어선(365청신호) 화재 소식을 듣고 즉각 출동해 승선원 11명을 전원 구조했다.
수협은 2018년부터 해상사고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고 용기를 발휘한 의인을 선정해 ‘Sh의인상’을 수여해왔다. S는 Sea·Suhyup·Save의 앞글자로 바다에서 어업인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다. H는 Hero의 약자로 어업인의 생명 구조에 헌신한 영웅을 뜻한다.
수협 관계자는 “다급한 사고 현장에서 손해와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적인 구조에 나선 의인들이 있어서 동료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다”며 “수협은 어민들에게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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