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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는 3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대유에이피는 자동차 산업 내 스티어링 휠 제조라는 특수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스티어링 휠은 과거 방향제어가 주요 기능이었으나, 최근에는 자동차의 주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버튼들이 적용돼 컨트롤센터로서 기능이 강화되는 추세다. 차량 내 시스템 제어의 필수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회사는 스티어링 휠 사업에 집중한 결과, 2005년부터 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 2014년에는 ‘2억달러 수출 탑’을 수상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065억원을, 올 상반기 매출액은 95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 회사의 희망공모가는 2600~33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72억8000만~92억4000만원이다. 다음달 21일과 22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같은 달 27~28일 청약을 받는다. 12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0017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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