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군은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인 ‘대전사’를 방문했다.
당시 A군은 “주봉에 올라가겠다. 조금만 갔다가 돌아오겠다”며 휴대전화를 두고 산행에 나섰다.
부모는 A군이 상당 시간 돌아오지 않자 같은 날 오후 5시 53분께 119에 신고했다.
신고 이후 경찰과 소방, 국립공원공단 등은 주왕산 일대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색을 벌였다.
수색은 부모가 A군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기암교에서부터 주봉(해발 720.6m)까지 이어지는 등산로 약 2.3㎞ 구간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수색 작업이 사흘째로 접어든 이날 오전 10시 20∼25분께 주봉 하단부에서 경찰특공대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군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발견 지점을 추가로 확인하고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일산 홈플러스 전멸" 37개점 셧다운…100만 고양시 '0개' 됐다[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200483t.jpg)
![국힘 반성 안 보여 한때 빨간 옷 입었지만…민주당 기류 커진 연수갑[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20057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