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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트라이아웃 참가자 중 경력직도 있다. 남자부에서는 2024~25시즌 한국전력에서 뛰었던 루이스 엘리안 에스트라다와 2023~24시즌 우리카드 지명을 받았던 마테이 콕, 2015~16시즌 삼성화재에서 활약했던 그로저가 다시 V-리그의 문을 두드린다.
여자부에서는 2023~24시즌 한국도로공사, 2024~25시즌 정관장에 몸담았던 반야 부키리치, 2024~25시즌 흥국생명 소속이었던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가 있다.
새 얼굴로는 남자부에 독일 대표팀 출신이자 폴란드 리그를 누볐던 아포짓 스파이크 리누스 베버, 일본에서 활약한 펠리페 호키, 2024~25시즌 독일 리그 득점 1위를 젠더 케트진스키 등이 눈에 띈다. 이탈리아 몬차 세터 얀 지머맨은 세터로는 처음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루마니아 리그에 몸담았던 쿠바 대표팀 출신의 옌시 킨델란과 중국 리그를 경험한 이바나 반야크, 안젤라 요바노비치 등이 포함되어 있다
남자부 외국인 선수의 1년 차 연봉은 40만 달러(약 6억 원)며, 2년 차 이상부터는 55만 달러(약 8억 원)다. 여자 외국인 선수 1년 차는 25만 달러(약 3억 7000만 원), 2년 차부터 30만 달러(약 4억 5000만 원)를 받는다.
2025~26시즌에 V-리그서 뛰었던 선수들은 원소속 구단에 우선지명권이 부여되며, 해당 구단은 선수와 체결한 계약서를 드래프트 전날까지 연맹에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