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오라클(ORCL)은 22일(현지 시간) 경영진을 교체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클레이 마고요크 클라우드 현 인프라 총괄과 마이크 시실리아 현 산업 부문 총괄이 새롭게 공동 최고경영자(CEO)를 맡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재 CEO를 맡고 있는 사프라 캐츠는 회사 이사회의 부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발표 직후, 오라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35분 기준 1.12% 하락해 30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지는 이번 인사가 오라클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컴퓨팅에 계속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논평했다.
마고요크는 빠르게 성장 중인 AI 클라우드 사업을 이끌어왔으며, 시실리아는 AI 에이전트 등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에 집중해왔기 때문이다.
회사의 주가는 지난달 1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붐에 따른 클라우드 성장 전망을 제시한 이후 한 달간 30% 급등했으며, 연초 이후로는 85% 이상 상승한 상태다.


![경찰, 승진 지역 내 서장 역임 1회 제한 없앤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129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