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인카금융서비스(211050)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임직원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A) 부여를 위해 36억 9163만원 규모의 자기주식(보통주 27만 3860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만 3480원으로 처분예정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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