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평가는 신용등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벤트가 발생할 때 실시한다. 이번 등급 하향은 흥아해운이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채권 금융기관 공동 관리(워크아웃)를 신청하기로 해서다. 나신평은 향후 워크아웃 신청 및 승인 진행 과정, 채권단 협의 과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채권의 추가 손상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이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하향 검토 등급 감시 대상에 등록했다.
나신평은 “앞으로 워크아웃 관련 결정 사항과 채권자 측과의 협의 결과 등을 모니터링해 추가적인 등급 조정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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