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는 18일 세원과 신한제4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 매매 거래는 오는 20일부터 개시된다. 세원은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체다. 공모가 5700원, 액면가 500원이다. 신한제4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 합병 상장을 목적으로 하는 스팩(SPAC)이다. 공모가 2000원, 액면가 1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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