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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히트곡 '세븐', 스포티파이서 30억 스트리밍 돌파…韓가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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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6.23 15:32:23

빌보드 핫100 1위 기록한 히트곡
발매 이후 3년째 꾸준한 인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히트곡 ‘세븐’(Seven)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0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았다.

(사진=빅히트뮤직)
30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세븐’의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는 이날 30억 회를 넘어섰다. 한국 가수의 곡이 이 같은 수치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븐’은 정국이 2023년 7월 발표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따뜻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UK 개러지 장르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매 순간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정국 특유의 감미롭고 탄탄한 보컬을 감상할 수 있는 ‘세븐’은 발표 당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에 올랐다. ‘세븐’은 발매 이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는 지난 4월 6억 회를 돌파했다.

한편 정국의 소속팀 BTS는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는 26~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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