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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압축기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다가 기계가 작동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일 오전 10시 33분쯤에는 김포시 대곶면 한 공장 리모델링 현장에서는 60대 C씨가 지붕 철거 작업 중 8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채광창이 파손돼 C씨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22일에는 김포시 양촌읍 변압기 제조 공장에서 50대 B씨가 작업대와 원통형 구조물 사이에 끼여 숨졌다.
공장 직원인 B씨는 작업대를 타고 4∼5m 높이에서 구조물을 살펴보다가 작업대가 위로 올라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포 지역에서 닷새 동안 노동자 3명이 장비에 끼이거나 추락했다.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