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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산재 예방 협력사 직원들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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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10.14 18:53:33

김준동 사장 “안전 최우선 경영”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산업재해를 예방한 협력사 직원들에 포상을 추진했다.

남부발전은 14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김준동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월간 안전의 날’ 행사를 열고 이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 사장은 위험을 발견하고 용기 있게 작업을 멈춰 현장의 안전을 지킨 직원에게 포상을 전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앞서 남부발전에서는 이달 중순까지 총 423건의 작업중지권이 행사됐다. 협력사 직원들은 추락방지 안전망이 설치되지 않은 것을 발견하거나 비계 작업 중 안전 고리가 연결되지 않는 경우 즉시 작업을 멈췄다. 이같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에 따라 2018년 이후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어 남부발전은 김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발전과 8개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모에 이름 스티커를 붙여주는 ‘안전모 실명 스티커 부착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겠다’는 책임 의식을 공유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모든 구성원의 자율적인 안전 참여를 확대해 무재해 발전소 구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위험을 발견했을 때 주저 없이 작업을 멈추는 용기야말로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자 성숙한 안전 문화의 척도”라며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에 회사는 언제나 포상과 격려로 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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