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달러제너럴(DG)은 지난 분기에 허리케인으로 인한 타격에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기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5일(현지시간) 오전 7시 45분 기준 달러제너럴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2% 상승한 81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달러제너럴은 지난 분기 순이익이 1억965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0.89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2억7620만달러, 1.26달러 대비 감소했으며 월가 예상치인 0.94달러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1억830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96억9400만달러 대비 상승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101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동일매장매출은 1.3% 상승해 시장 컨센서스인 1.0%를 웃돌았다.
한편 달러제너럴은 허리케인 피해로 인한 비용이 증가했다면서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7%~5.3%에서 4.8%~5.1%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간 EPS 가이던스를 기존 5.50달러~6.20달러에서 5.50달러~5.9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