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본부장은 현대차그룹, 대홍기획, 롯데닷컴, LG텔레콤 등을 거쳐 2007년부터 이베이코리아에서 일했다. 이베이코리아에서는 간편 결제와 모바일 e쿠폰 사업, 스마일클럽 등을 맡은 이커머스 전문가다.
나 본부장은 부임 후 쿠팡, SSG닷컴 대비 부진한 롯데온의 체질개선 등을 주도할 계획이다.
롯데온은 지난해 4월 롯데그룹의 통합 온라인 플랫폼으로 야심차게 출발지만, 지난해 거래액은 7조 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에 그쳤다. 같은 기간 경쟁업체인 쿠팡의 결제액은 전년 대비 40% 성장한 20조원, SSG닷컴은 37% 늘어난 약 4조원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신임 대표는 롯데온만의 차별화 서비스를 만들고, 오프라인 계열사와의 시너지 등을 내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