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보툴리눔톡신(일명 보톡스) 제조업체인 메디톡스(086900)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디톡스는 23일 잠정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은 1333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52억원, 5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46% 늘어난 것으로 회사 측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고 밝혔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는 “톡신 제제와 필러 제품의 본격적인 시너지로 인해 전년 대비 매출액이 51% 증가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R&D(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여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제약 Top 20 기업으로의 진입’이라는 메디톡스의 비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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