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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는 2013년 설립 이후 극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데모데이를 매년 개최해왔다. 올해는 초기 스타트업의 실질 성장을 위한 후속 연결기회를 창출하고자 오픈 이노베이션 형태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심사를 통해 △남도마켓 △에임스 △빅테크플러스 △앤톡 △리턴제로 등 5개사가 발표팀으로 선정됐다.
남도마켓은 도매-소매 거래를 온라인화한 패션 도매 프로세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소개했다. 에임스는 보험약관 및 청구서류 데이터를 자동분석해 보험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시했다. 빅테크플러스는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해 주택 추천, 자산관리 등 맞춤형 부동산 데이터 솔류션 ‘홈큐’를 선보였다. 앤톡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기업 경쟁력과 리스크를 정밀 진단하는 ‘앤톡 MRI’를 내세웠다. 리턴제로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음성 AI엔진과 기업 맞춤형 음성 데이터 솔루션 ‘RI ZR STT’를 소개했다.
현장의 심사위원과 청중은 스타트업과 금융기관의 비즈니스 성과, 타 금융권으로의 확장 가능성, 투자·협력 등 후속지원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수상기업에게는 최대 500만원 상당의 워크숍 지원혜택과 함께 디캠프 배치 프로그램 선발 및 후속투자, 협력기관의 PoC 지원 등으 기회가 주어진다.
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력의 장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