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한국거래소 클라우드가 4월 말 개시하고 향후 클라우드 기반 ‘맞춤형 데이터’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25일 밝혔다.
클라우드 플랫폼은 거래소가 직접 구축하는 방식(온프레미스)이 아닌 네이버에 위탁하는 형태다.
거래소는 내달 대체거래소 출범에 대응해 데이터 판매 매출을 늘려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 12일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핵심전략을 발표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AI시대에 부합하는 데이터생산·관리·유통체계 구축과 혁신 지수 라인업 확대를 기반으로 데이터·인덱스사업 등의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거래소는 클라우드가 안정화된 후 데이터 판매 상품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고객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신규 상품군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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