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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굿피플 김백수 대표, 전남곡성군 치매안심센터에 마스크 2만장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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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원 기자I 2021.02.09 16:26:48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주식회사 위드굿피플(대표 김백수)는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전라남도 곡성군에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

김백수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유지 되어 고향인 곡성군에 명절을 맞아 도움이 될만한 일을 찾다가 곡성군 치매 안심센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더랩 김경수대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3명뿐인 곡성군은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앞으로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차원에서 이 같은 기부행사를 기획했다.”며 마음을 더했다.“

곡성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36%를 넘는 고령 지역으로 치매 관리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곡성군은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에게 매년 1단계 2단계 치매 검진을 무료 실시하고 있으며 3단계 검사는 소득에 따라 검사비를 차등 지원한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현재 코로나 확산 증세가 전국적으로 강한 와중에 곡성군을 걱정해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고향 곡성이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마스크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라남도 곡성군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경영위기에 처한 곡성군내 영세 소상공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편 유근기 군수는 봉급의 30%를 3개월간 반납하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군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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