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원 등 총 12억 원을 확보했으며 최근 사업을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은 교통사고와 교통흐름, 범죄·화재·재난 상황을 도시정보센터와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CCTV 영상을 공유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화재 발생 시에는 화재현장에 대한 주변 CCTV 영상을 119 소방재난본부로 실시간 전송해 소방차의 현장출동을 지원하고 현장 상황 파악 및 대응을 돕는다.
시에 따르면 실제 화재 발생 시 현장까지 소방차 출동 시간을 기존 평균 7초26에서 5초58로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이 결과 7분 내 도착율이 63.1%에서 78.5%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범죄 및 생활안전 사고 발생 시 주변지역 CCTV 영상을 경찰청 112 종합상황실, 관할 경찰서와 순찰차량까지 전송해 범인 도주 경로 정보제공 등 위급한 상황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여성 안심귀가(여성가족부)와 치매노인 돌보미(보건복지부), AI·구제역 방역 서비스(농림부), 배출가스 위반 차량 단속(환경부) 등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