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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 동네북 된 기업들

박철근 기자I 2017.01.18 22:16:00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다음은 19일자 이데일리 주요 기사이다.

△1면

- 英 ‘하드 브렉시트’ 선언에 글로벌 금융사 “런던 탈출”

- 특검수사에 정경유착 뭇매... 동네북 된 기업들

- 문재인 “일자리 131만개 만들 것”

- 소형상가까지 휩쓰는 차이나머니

△종합

-[사설] 설익은 포퓰리즘 공약을 경계한다

-[사설] 적금·보험 깨는 서민들의 심정 아는가

-[Zoom人] 상장 앞둔 넷마블 게임즈 방준혁 의장

- 中, 한국 비데업체 24곳 불합격 처분…사드 보복 논란

△이재용 영장 실질심사

- 작년엔 만찬 축배, 올해는 좌불안석…JY ‘1월 18일’ 희비

- 삼성, 미·중 수출스텝 꼬일라

△확산되는 자국 이기주의

- 트럼프는 ‘보호무역’ 시진핑은 ‘자유무역’…다른듯 같은 얘기

- 연 10조 분담금에 ‘깔끔한 이혼’ 택한 英, 무관세·금융엑소더스 더 쪼들릴 수도

△트럼프 취임 D-1

- 빅4 틈새 사면초가…정파보다 국익을

- 美 vs 北 초반엔 이리저리 탐색하다 6~7월 후 직접 대화 나설 듯

- ‘안보 무임승차’ 억지에…사드 1.5조 떠안을 수도

- 아베, 정상들 중 회담 첫 타진... 황 권한대행, 格 안맞아 차질

△차이나머니 韓 부동산 습격 사건

- 왕서방 ‘3.3㎡=1억원’ 강남 초고가 오피스텔까지 손뻗쳐

- 중국어로 매물거래…글로벌 공인중개업소 등장

△정치&

- ‘단기필마’ 고충…반기문의 선택지는

- 빅터차 美 CSIS 한국석좌 “한국에 트럼프 전화 받을 사람 없다”

- 4차 산업혁명 외쳤지만…DJ·盧 따라하기?

- 새누리 인적쇄신…친박 3인·대통령만 남았다

- 공수처 법안 통과할까…법사위 공청회 개최 의결

△경제

- 실업자 최다인데 취업자도 최다…도깨비 지표 헷갈리네

- 물가장관회의 4년 만에 부활…장관을 모인다고 뾰족한 수 있나

△금융

- 저축銀 자산 50조 회복했지만…2% 부족해

- 하영구 은행협회장 “실제로 받는 금리 공시해야”

- 저축보험 판매 하루만에 중단…왜?

△산업&기업

- 내수 위축 전망에도 히트 자신감…한·중·일 車 3색 전략

- 삼성전자 엑시노스 프로세서, 아우디의 디지털 심장 된다

- 조선업 불황 숨통 트일까…삼성重 2700억 규모 수주

- 포스코, 3년 연속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선정

- 국제 구리값 바닥에도 LS·풍산 깜짝 실적

- LG전자, 유럽부자들 유혹

△산업

- 삼성 vs 애플 ‘엣지 있는 전쟁’

- LG전자·구글 ㅎ바작 스마트워치 나온다

- 물 부족 문제 ‘식물뿌리’에서 길을 찾다

- 애니메이션 같은 게임 ‘소울 워커’ 출격

△소비자생활

- 넌 아직 설 선물 사러 마트·백화점만 찾니?

- 황금알 주인공 ‘싼커’(개별 중국 관광객) 모셔라

- 티몬 ‘설 서프라이즈’

- 편의점이 세탁소도 한다

△중소기업·벤처

- 美 군납 ‘기술력 인정’…글로벌 명품 백팩 기업 러브콜 받았죠

- 원가 올라도 납품단가 그대로…대표 갑질

- 창업지원 ‘팁스 프로그램’ 글로벌 전략 없으면 탈락

△라이프&스타일

- 복근도 빌려주는 시대야

- 안빌려주는 게 없네... 렌털 서비스 전성시대

- 렌털 불만 민원 45%는 ‘위약금 등 계약불이행’

△증권&마켓

- 주식형펀드 80% 자금 유출…체면 구긴 외국계 운용사

- 일자리 대책 쏟아지자…널뛰는 취업株

- 현대증권 품은 KB금융株…5개월새 30%↑

- 저금리에 지친 개미 “예금보다 주식·펀드”

△마켓in

- 수제맥주에 취한 벤처캐피털

- 기관투자가 ‘차익거래’에 눈돌리는 까닭

- 에너지 기업 사들인 삼익악기, 또 M&A나서나

△글로벌마켓

- 强달러가 美 죽여…트럼프 입에 시장 털썩

- “대안 없잖아”…‘오바마케어’ 완전 폐지 빨간불

- ‘춘절 앞두고 돈 보따리’…인민은행, 70조원 푼다

- 도시바, 반도체 사업 떼낸다

- 美정부 “퀄컴 반독점법 위반” 기소

△문화&스포츠

- 2016년 빛낸 6개 무대…내달 왕중왕 가린다

-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

- 클래식 ‘백건우의 선물’

△스포츠

- 잊을만 하면…‘또 터졌다’ 유사회원권 사기

- 프로암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팬 사랑받는 이유는

- 강력한 서브 장착한 정현, 샤라포바 옛 애인도 제압?

- 바르샤 3총사도 백지경쟁 시험대

- 슈틸리케호 中 원정 최대 난관은 ‘관중’

△피플&

- 지난해 직구만 300억대 두자릿수 성장 가능해

- 영화 ‘더 킹’ 정우성 “우병우 닮은 제 연기, 우연입니다”

- 오바마의 마지막 선물, 전쟁범죄 폭로 매닝 감형

- 코오롱, 공동모금회에 7억원 기탁

- 박종국 우진 차장·박정열 대동ENG 대표 1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오피니언

-[목멱칼럼] ‘반짝경기’에 그칠 트럼프정책

-[데스크의 눈] 창작자 ‘쇼잉’은 그만

-[기자수첩]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막는 ‘이랜드’

△부동산

- ‘전국이 반나절’…SRT 역세권 아파트값 날았다

- 아파트·오피스텔 분양계약도 내일부터 실거래가 신고해야

- 올해 뉴스테이 2만2천가구 입주자 모집

- 행복주택 청약경쟁률, 최고 300대 1 ‘핫’

△사회

- “최경희 이대 전 총장 마지막 소환자”…정유라 끝내 못불러

- 김기춘·조윤선 구속영장 청구

- 정호성 “대통령 지시로 기밀문서 최순실에 전달”

- 강남 한복판 음주 뺑소니, 시민이 추격 끝 검거도와

- ‘3년 만에 경위서 경감 승진?’…현실과 너무 달라

- 서울 119구급대 ‘1분에 한 번’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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