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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딘콘텐츠, 美·中에 스크린스포츠 시스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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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18.09.11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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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딘콘텐츠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뉴딘콘텐츠는 미국과 중국에 자사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과 아케이드 야구게임 ‘조이시리즈’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뉴딘콘텐츠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서 운영되고 있는 스트라이크존 미국 1호점에 이어 다음달 중 LA카운티에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중국의 경우엔 상하이에 조이시리즈를 운영 중이며 베이징, 광저우 지역에도 스트라이크존, 테니스팟, 조이시리즈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만에 진출하며 해외 공략을 시작한 뉴딘콘텐츠는 미국, 중국 외에도 캐나다, 일본, 호주, UAE 등 총 12개국과 시스템 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9월부터 약 1년간 뉴딘콘텐츠가 해외 사업으로 거둔 계약금액은 40억원 수준이다.

뉴딘콘텐츠는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계기로 스트라이크존, 테니스팟, 조이시리즈 등 자사의 다양한 스크린스포츠 시스템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월엔 대만에서 ‘매장 내 야구 레슨’을 운영하는 등 국기가 야구인 대만에 적합한 방식을 통해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또한 지난 1월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CES 2018’에 참가하기도 했다.

김효겸 뉴딘콘텐츠 대표는 “대만, 미국, 중국의 매장 오픈 후 자사의 스크린스포츠 시스템에 대한 해외 지역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일본, 호주 등 지역으로의 추가 해외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국내 스크린 스포츠 및 VR 놀이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 스크린 기술력을 전세계에 널리 전파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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