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NVS)가 신약 개발기업 몬테로사 테라퓨틱스(GLUE)와 57억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두 기업은 면역 매개 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한 계약이며, 몬테로사가 1억2000만 달러의 선급금을 받고 이후 로열티 등을 포함하면 최대 5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발표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전 10시16분 노바티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4% 하락하며 122.58달러를 기록 중이며, 반면에 몬테로사 주가는 34.53% 급등하며 6.47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노바티스는 공개되지 않은 신약 발굴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하게 되고, 몬테로사의 초기 단계 면역 치료제 포트폴리오에서 추가로 2개 프로그램에 대한 라이선스를 가질 수 있는 옵션도 갖게 된다.
또 몬테로사는 AI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해 질병 유발 단백질을 분해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분해제를 발굴 및 개발한다. 또 이후 노바티스가 이에 대한 임상과 상업화 단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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