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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멘탈 마사지'로 트라우마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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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20.05.27 18:21:10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바디프랜드는 마음의 휴식을 돕는 ‘멘탈 마사지’에 ‘용서’와 ‘트라우마’ 프로그램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멘탈 마사지’는 ‘양측성 자극’ 마사지를 활용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동시에 정신과 전문의 힐링 메시지와 음악을 함께 들려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불안하거나 우울한 마음에 공감과 위로, 치유 단계별 케어를 제공하는 마사지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마음위로 △마음희망 △자존감 △감사 등에 이어 △용서 △트라우마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이들 프로그램은 ‘파라오Ⅱ‘와 ‘파라오SⅡ’ 안마의자 제품에 적용된다.

‘용서’ 프로그램은 음악을 통해 위로하고 용서 감정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용서 프로그램에 적용한 힐링뮤직 ‘내게로 돌아오는 시간’은 슬로우템포와 풍성한 오케스트라 편곡을 통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또 민아란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실장(정신과 전문의)이 녹음한 ‘지금의 용서는 나를 있는 그대로 존재하게 한다’ 등의 내레이션을 추가했다.

‘트라우마’ 프로그램은 사고와 부정적인 일에 대한 기억으로 힘든 이들에게 해당 사고를 현재 시점에서 바라보도록 구성했다. 느린 스윙 리듬의 힐링음악 ‘그날의 시간’은 트라우마 극복과 마음 회복을 이끈다. 내레이션은 과거가 아닌 현재 마사지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오늘도 이곳에서 온 힘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당신은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생존자입니다’와 같은 코멘트를 통해 멘탈 회복을 돕는다.

민아란 실장은 “부정적 인지와 약한 불안감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짧은 멘탈 마사지 프로그램 이용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용서’와 ‘트라우마’ 프로그램은 미움이나 트라우마로 인한 부정적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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