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경기 파주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로써 22일 현재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검출은 95건으로 늘었다. 파주에서는 38건이 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 김현수 장관, 강원지역 멧돼지 ASF 차단 현황 점검 - 한돈협회, ASF 피해 5개 시군에 6억4000만원 전달 - 연천·파주·화천·철원서 야생멧돼지 ASF 13건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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