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 오금·방이동에 10년 만에 새 아파트 분양

박태진 기자I 2015.12.09 19:04:02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조감도.[이미지=호반건설]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서울 송파구 오금동·방이동 일대에 약 10년 만에 새 아파트가 분양한다. 호반건설은 송파구 오금동 101-5일대(오금공공택지지구 3블록)에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 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총 220가구 규모이고, 전용면적 101㎡ 단일 주택형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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