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수원교육장 "학교와 지역 잇는 연결고리 될 것"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제27대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취임
안민석 공약 지역 추천 교육장 1호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김혜리 제27대 수원교육지원청장이 1일 취임했다. 1993년 중등교사로 교직 생활을 시작한 김혜리 교육장은 2012년부터 교육전문직으로 평택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로 근무했다.
 | | 김혜리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사진=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
|
이후 동수원중학교 교감과 화성 능동고등학교 교장을 거쳐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과장, 진로직업교육과장을 역임하는 등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한 육각형 인사다.
김 교육장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공약으로 실현한 ‘지역주천 교육장 공모제’ 1호 교육장이기도 하다. 특유의 친화력과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수원교육지원청장에 적합한 인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혜리 교육장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수원교육 가족이 긍지를 느끼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원의 학생과 학부모,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와 지역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