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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태양광발전소를 직접 운영해 얻은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되돌리는 에너지 자치 모형이다.
김 차관은 60여 가구가 거주하는 횡성군 하대리 마을의 햇빛소득마을 후보지를 둘러보며 사업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우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협동조합 구성 및 1MW 규모 발전소 설치 계획을 보고받고 계통 용량 부족에 따른 에너지 저장 장치(ESS) 설치 등 계통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동시에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김 차관은 강원도와 횡성군에 “7월까지 진행되는 2차 공모에 보다 많은 마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1차 공모에 선정된 마을이 행정 절차에서 겪는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며 “하대리 주민들이 에너지 생산의 주체가 돼 전국적인 햇빛소득마을 모범사례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강원도청을 방문해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점검단’과 함께 부정수급 의심 사업 점검 상황과 부정수급 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근절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행안부와 지방정부는 4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에 걸쳐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철저히 찾아내고 적발된 부정수급자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 투명한 지방재정 운용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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