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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재개발 추진중인 가리봉2구역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이날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20여 년간 가리봉 주민이 느꼇던 좌절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정부에 전할 것은 전하고 개선할 것은 분명히 고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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