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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치(만기) 별로는 2년물 500억원 모집에 4700억원, 3년물 1500억원 모집에 1조2600억원의 주문이 몰렸다.
한국투자증권은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30bp를 가산한 이자율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 발행 계획을 세워놨다. 발행금리는 2년물 -10bp, 3년물 -14bp에서 발행 조건을 확정지었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SK증권,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등이다. 오는 4일 발행을 앞두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전액 채무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기업평가와 NICE(나이스)신용평가는 한국투자증권의 신용등급을 ‘AA0(안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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