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알파벳(GOOGL) 자회사 구글은 24일(현지 시간) 저렴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생성형 AI 서비스 ‘AI 플러스’를 월 5달러로 책정하고 40여 개국에 내놓았다.
인도네시아에서 첫 출시된 이번 서비스는 네팔과 멕시코 등 일부 국가에서는 6개월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AI 플러스는 제미나이 2.5프로와 다수의 이미지 및 영상 생성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또, AI리서치 도구인 노트북LM과 Gmail·Docs·Sheets 내 AI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이미 현재 월 20달러의 기본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 저가형 요금제를 통해 신흥국 등 가격 민감도가 높은 시장에서 유료 가입자를 적극적으로 늘리려는 전략을 내세웠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Class A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프리마켓에서 0.09% 상승해 251.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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