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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애플, 아이폰17 효과로 310달러 가능…개장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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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9.22 21:17:1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우려했던 것보다 아이폰에 대한 구매 수요가 양호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중국 시장내 점유율 확대시 애플(AAPL)이 31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댄 아이브스 웨드부시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월가는 이번 아이폰에 대한 교체 사이클을 명백히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이는 몇 년간의 부진했던 성장세를 보낸 애플에 중요한 타이밍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전 세계 15억 대 아이폰 중 3억1500만 대가 지난 4년간 교체되지 않은 대기 수요였다”며 “여기에 일부 디자인 변경과 기능 개선으로 아이폰17 공개 초반부터 속도가 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CNBC에 따르면 지난 19일 출시된 아이폰17 판매는 직전 아이폰 16 모델보다 10~15% 높은 수준으로 추정된다. 또 아시아지역 공급망에서는 아이폰17 기본모델과 프로 모델의 생산량이 약 20%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아이폰 교체 촉진 사이클의 핵심은 ‘중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에서 지금까지 보였던 역성장이 바뀔 가능성이 크다”며 “e심 설계 이슈로 아이폰 에어의 중국 내 출시가 지연되고 있으나 한달 내에 해결될 것이며 애플이 중국에서 성장을 주도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기대감을 기반으로 웨드부시는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70달러에서 310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245.50달러보다 26% 가량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날 현지시간 오전 8시 1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45% 오른 246.62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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