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은 신보중앙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금융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금융 애로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내수 침체와 금융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상공인 금융지원 관련 제도 개선 및 정책 개발과 관련한 상시적인 의견 수렴 체계 구축, 정책 금융 지원 대상 확대 및 접근성 개선 협의 등을 통해 소상공인 금융 정책 고도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간담회에서 소공연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신용평가 모델 구축, 성실상환자 추가 대출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소상공인은 대출 심사 시 주택 및 자동차 담보 대출 등이 총대출액에 포함되어 정책 자금 신청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은 것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전국의 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들이 정책자금을 조달하는 최전선이자 소상공인 사업의 소중한 파트너”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두 기관의 협력을 넘어,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영준 신보중앙회 회장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




![[그해 오늘] 승객 모두 비명질러…388명 다친 상왕십리역 열차 사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