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준오헤어에 따르면 이 회사 글로벌전략팀은 지난달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진행한 헤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치며 ‘K-뷰티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준오헤어는 매장 오픈 뿐만 아니라 최신 K뷰티 트렌드와 스타일링 기법, 고객 서비스 철학을 해외 시장에 전파하기 위해 글로벌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준오헤어는 “현지 디자이너들과 기술 교류 및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대표 아티스트 차준우·차지연 디자이너가 참여해 최신 K헤어 감각과 감성, 교육 철학 등 준오의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타일링 시연 후 이어진 헤어쇼 퍼포먼스에서는 기술과 예술, 그리고 고객 경험이 결합된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현장에 참석한 한 일본 디자이너는 “이번 세미나와 헤어쇼를 통해 K뷰티의 본질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준오헤어는 향후에도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K뷰티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브랜드 철학을 현지화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명희 준오헤어 글로벌전략팀 전무는 “이번 일본 세미나는 준오헤어가 축적해온 교육 철학과 노하우를 해외 무대에 공유하고, 글로벌 디자이너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올해안에 일본 도쿄 주요 지역에서 준오헤어를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준오헤어는 작년 1월 필리핀 클락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마닐라 보니파시오점과 태국 방콕 1호점을 연이어 개점하면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콕 2·3호점 뿐만 아니라 베트남 호치민, 일본 도쿄·오사카·후쿠오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프랑스 파리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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