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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주주지분을 감안한 그룹 당기순익은 1038억원으로 전년 동기(918억원) 대비 약 13.1%(120억원) 늘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8%(36억원) 증가한 1330억원을 시현했다.
경영 효율성을 보여주는 총자산순이익률(ROA)와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각각 0.62%와 9.49%을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 ROA는 0.02%포인트 소폭 낮아졌지만 ROE는 0.25%포인트 크게 개선됐다.
다만 자본 적정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각각 12.75%와 9.91%로 같은 기간 각각 0.38%포인트와 0.34%포인트 악화됐다.
1분기 그룹 총자산은 약 77조97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9조2134억원) 성장하는 등 ‘하이투자증권’ 인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DGB금융 관계자는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번 실적 선방은 지난해 말 인수한 하이투자증권을 포함한 비(非)은행 계열사들의 견조한 이익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대구銀, 순익 878억..전년 동기比 8%↓
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1분기 당기순익은 8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1%(77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약 7.7%(96억원) 감소한 1150억원을 기록했다.
ROA와 ROE는 각각 0.65%와 9.09%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1%포인트와 1.42%포인트 크게 악화됐다. 반면 대손충당금은 같은 기간 4.5% 감소한 425억원을 기록하며 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
1분기 총대출과 총수신은 각각 3.4%씩 증가한 36조5952억원과 44조7864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총자산은 60조7741억원을 기록했다. BIS자기자본비율은 15.09%로 전년 동기 대비 0.35%포인트 개선됐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대손충당금 감소 등 건전성 관리를 강화한 만큼 향후 적정 성장성 회복 시 당기순이익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은행 자회사인 하이투자증권의 1분기 순익은 167억원을 기록했다. DGB생명과 DGB캐피탈은 각각 98억원과 83억원의 당기순익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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