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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중국인이 한국 여행 시 가장 좋아하는 ‘관광상품’과 ‘음식’으로 각각 ‘난타’와 ‘삼겹살’이 꼽혔다.
PMC프러덕션에 따르면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지난 9월 26일 중국 CCTV 뉴스에 ‘중국인이 좋아하는 관광 콘텐츠’로 소개돼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억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에서 발표한 자료가 토대다.
뉴스에 따르면 중국 국경절 기간 동안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관광상품을 조사한 결과 △홍콩 태평산 관광 △서울 난타 쇼 △멜버른 야라강 야간 유람 △파리 물랑루즈 쇼 △모리셔스 서핑 등이 각각 1위부터 5위를 차지했다. ‘난타’는 국경절 기간 동안 서울 명동난타극장의 공연이 평균 3회차 매진된 바 있다.
또한 좋아하는 외국 음식은 △일본 오사카 다코야키 △한국 서울 삼겹살 △사이판 바비큐 △호주 랍스터 △프랑스 달팽이 요리와 이탈리아 스파게티 순으로 나타났다.
이박에 중국의 온라인 여행사 사이트 아오요우왕이 발표한 ‘2015년 중국인 여행 트렌드’ 에서는 중국인이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로 △일본 다음으로 △한국을 꼽았으며 70%가 자유여행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PMC프러덕션 관계자는 “오는 12월 ‘난타’는 중국 광저우에 전용극장 개관을 예정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뿐 아니라 한국 방문 관광객에게 대표 공연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6일에는 홍대에 난타극장을 개관했다. 서울 명동·충정로·홍대난타극장과 제주난타극장, 태국방콕난타극장 총 5개의 전용관이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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