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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캄보디아에는 구금된 한국인 63명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자부터 신속히 송환 절차에 착수한다. 1개월 내로 전원 송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경찰 주재관 1명과 협력관 2명이 파견돼 있는데, 협력관 2명을 추가로 파견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경찰은 오는 20일 진행되는 국제경찰청장회의에서 캄보디아 경찰과 양자회담을 통해 ‘코리안데스크’를 설치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조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양자회담 일정을 당초 23일에서 3일 앞당겼다.
경찰 국가수사본부는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 종합대응단(대응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국수본 및 국제협력 기능을 총망라한 TF 조직이다. 대응단은 △캄보디아 관련 온라인 게시물 모니터링 △국내 폭력조직 연루 여부 파악 △전국 범죄첩보팀을 통한 납치·유인 첩보 수집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확보된 단서는 전국 단위 분석을 거쳐 시도청 전담수사팀에 배당해 즉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캄보디아에서 발생하는 한국인 대상 범죄에 대한 전수조사에도 돌입했다. 8월 기준 외교부에만 신고된 사건 255건을 모두 조사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외교부와 경찰 간 일 단위 교차분석해 위험에 처한 재외국민이 보호망에서 빠지는 일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범죄에 노출될 위험을 안고 출국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관을 공항 게이트까지 전진 배치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캄보디아 내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가용 수단을 모두 동원해 자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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