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농장 산돌팜’은 학령기가 지난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능력과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설립했다. 현재 이곳에는 선발된 발달장애인 11명이 개인별 적성과 역량에 맞는 업무를 수행하며 작물재배와 농산물 가공품 생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와 발달장애인 대안학교인 산돌학교,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등 3개 기관은 농업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배려계층의 지역사회 진입가능성을 돕고자 사업모델 개발에 나섰다.
군산발전본부는 군산시 성산면 3000㎡부지에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1개동 건립을 지원했고 산돌학교와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발달장애인 선발과 영농기술 교육, 시설운영 등을 담당한다. 앞으로 산돌팜은 농산물 가공식품 생산시설과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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